학점은행제 전기공학, 전기분야 취업·이직 준비할 때 전공학력을 만드는 현실적인 방법
채용공고를 보고
지원하려다가
‘전기 관련 전공자 우대’
라는 문구에서
한 번 더 멈춰본 분들이 있습니다.
- 전기기사 공부를 하고 있거나
- 시설관리, 전기설비,
- 전기공사 분야로 옮기고 싶은데
현재 대학 전공이
전혀 다른 분야라면
자격증만 준비하면 되는지,
전공학위까지 갖춰야 하는지
고민하게 되는데요.
이럴 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학점은행제 전기공학입니다.
다시 4년제 대학에
1학년으로 입학하는 방식이 아니라
현재 가지고 있는 학력과
기존 대학학점을 활용하면서
부족한 전기공학 학점을
추가하는 방법을 볼 수 있습니다.
전기분야 이직을 생각한다면 학위를 먼저 만들기보다 ‘어떤 직무로 이동할 것인지’를 정하고 필요한 학력과 자격을 연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기분야 취업에서 전공이 왜 중요할까요?
전기분야는
단순히 장비를 조작하는
업무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전기회로,
전력,
전기기기,
전자기학,
제어,
전기설비처럼
기본적인 전기이론과
전공내용을 바탕으로 하는
업무가 많습니다.
그래서 기업이나 직무에 따라
전기 관련 학력,
국가기술자격,
실무경험 등을
함께 확인하기도 합니다.
특히 비전공자로
전기분야에 새롭게 진입한다면
전기공학 학사학위를 통해
“왜 이 분야로
방향을 바꾸었는지”
이력서상 전공기반을
보완하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분께 필요한 정보입니다
- 이런 상황이라면 많이 알아봅니다
□ 비전공자인데 전기직 취업을 준비하는 경우
□ 전기설비·시설관리 분야로 이직하려는 경우
□ 전기 관련 자격증과 전공학력을 함께 준비하려는 경우
□ 전문대 졸업 후 4년제 학사학력이 필요한 경우
□ 기존 경력에 전기공학 전공을 추가하고 싶은 경우
□ 향후 대학원이나 추가 학력과정까지 고려하는 경우
취업 목적이라면 학위만 따로 보면 안 됩니다
학점은행제 전기공학을
준비한다고 해서
학사학위만 취득하면
바로 취업되는 것은 아닙니다.
전기직 채용에서는
전공학력,
관련 자격증,
기존 경력,
실무경험 등을
함께 보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시설관리 분야를 목표로 하는 사람과
전기공사,
설계,
전기안전 분야를
목표로 하는 사람은
추가로 준비해야 하는
자격과 경험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과정 시작 전에
“전기공학 학사를 딸까?”
보다
“이 학위를 가지고
어떤 직무에 지원할까?”
를 먼저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졸이라면 140학점 전체를 설계합니다
고등학교 졸업자는
기존 대학학점이 없기 때문에
학사학위 기준인
총 140학점을 준비합니다.
이 안에서
전공 60학점 이상,
교양 30학점 이상과
전기공학 전공필수까지
함께 충족해야 합니다.
- 또 학사학위 과정에서는
- 평가인정 학습과정이나
- 시간제등록을 통해
18학점 이상을
이수해야 하는 조건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140학점을
모두 온라인 강의로
채워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인정 가능한 자격증이나
독학학위제 등을 활용해
학점취득 방법을
나눠 구성할 수 있습니다.
고졸 취업준비생
전기분야로 처음
진입하려는 경우라면
학사학위와 함께
관련 국가기술자격 준비를
어떤 순서로 진행할지
계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업만 계속 듣기보다
전기공학 학위,
자격증,
희망 취업시점을
하나의 일정으로 연결해야 합니다.
고졸 과정은 학위 하나만 보는 것보다 취업 준비 전체를 기준으로 설계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대 졸업자는 이미 가진 학점을 살릴 수 있습니다
2년제 전문대 졸업자는
최대 80학점,
3년제 전문대 졸업자는
최대 120학점 범위에서
기존 대학학점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처음부터
140학점을 새롭게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특히 전기,
전자,
정보통신,
기계·설비 등
관련 계열을 전공했다면
이전에 들었던 과목 가운데
전기공학 전공으로
인정되는 과목이 있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관련 학과를
졸업했다고 해서
기존 학점 전체가
자동으로 전기공학 전공으로
들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전문대 졸업 후 전기직 이직
성적증명서를 확인해
- 전공,
- 교양,
- 일반선택으로
기존 학점을 나눈 뒤
전기공학 학사기준에서
실제로 부족한 부분만
추가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전문대 졸업자는
‘앞으로 몇 과목을 들을까?’
보다
‘기존 학점 중
무엇을 살릴 수 있을까?’
를 먼저 보는 것이 좋습니다.
대학 중퇴자는 다닌 학년보다 학점을 확인하세요
4년제 대학을
다니다 중퇴했다면
2학년까지 다녔는지,
3학년까지 다녔는지보다
실제로 이수한 학점이
얼마인지가 더 중요합니다.
- 기존 대학에서
- 정상적으로 이수한 과목을
- 학점은행제에서 활용하고
전기공학 학사요건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대학을 오래 다닌 경우라면
- 교양이나 일반선택이
- 이미 어느 정도
- 채워져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수업을
신청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4년제 중퇴 후 전기분야 전환
가장 먼저
성적증명서를 준비합니다.
그다음 기존 학점을
전기공학 학사기준에 맞춰 분석하고
부족한 전공과
전공필수 위주로
추가 학습계획을
구성하는 방식입니다.
이미 4년제 졸업자라면 타전공을 확인합니다
다른 전공으로
학사학위를 가지고 있다면
140학점을 다시
처음부터 준비하지 않아도 됩니다.
전기공학 타전공 학사과정을 통해
전기공학 전공
48학점 이상과
전공필수 요건을
충족하는 방식으로
추가 학사학위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즉 기존 학위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전기공학이라는
새로운 전공을
추가하는 개념입니다.
비전공 4년제 대졸자
사무직,
생산직,
기타 비전기 분야에서
근무하고 있는 대졸자가
전기분야로 이직을
생각하는 경우라면
타전공 48학점 과정을
먼저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이미 학사학위가 있기 때문에
일반 학사 140학점 과정과
구분해서 접근해야 합니다.
전기 관련 자격증과 학위를 함께 볼 수도 있습니다
전기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은
학위만 단독으로
알아보기보다는
전기기사,
전기공사기사 등
관련 국가기술자격을
함께 알아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학위 취득 목적과
자격시험 응시 목적을
구분해서 계획하는 것입니다.
현재 학력과 학점에 따라서는
- 학사학위보다
- 기사 응시조건을 먼저
- 갖추는 방향을 볼 수도 있고,
반대로 학사학위까지
완성하는 것을 우선할 수도 있습니다.
취업이 목표라면 학위와 자격증을 따로 준비하기보다 최종 직무를 기준으로 연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기공학 학사학위가 있다고 해서
모든 전기직 채용에서
자동으로 우대되거나
취업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기업별 채용기준과
직무별 요구조건은 다르기 때문에
실제 지원하려는 채용공고를
확인하면서 준비해야 합니다.
직장을 유지하면서 온라인으로 준비할 수 있을까요?
온라인으로 개설된
평가인정 수업은
매일 정해진 시간에
대학교 강의실로
출석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주차별로 강의가 열리면
정해진 출석기간 안에
PC나 모바일을 활용해서
수강하게 됩니다.
그래서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거나
전기·설비 현장에서
근무 중인 분들도
업무시간과 별도로
학습일정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온라인 수업에도
출석,
과제,
시험 등의
평가요소가 있습니다.
한 학기 최대 24학점,
1년 최대 42학점이라는
수업 이수 제한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전기공학은 전공필수 개설 여부가 중요합니다
학위과정을
준비할 때
쉬운 과목부터
채우는 것만 생각하면
나중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전기공학 전공과목은
교육기관이나
개강 시기에 따라
실제 개설 여부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전공필수 과목을
마지막에 남겨뒀다가
원하는 학기에
개설되지 않으면
학위 일정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첫 학기부터
전공필수 과목과
최종 학위신청 시점까지
함께 계산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분께 필요한 정보입니다
- 취업·이직 준비 전 확인사항
□ 현재 최종학력
□ 기존 대학 이수학점
□ 전기 관련 자격증 보유 여부
□ 희망하는 전기분야 직무
□ 목표하는 채용시점
□ 전기공학 전공필수
□ 기사 응시자격 필요 여부
□ 온라인 수업 개설 여부
학위를 만든 뒤에는 이력서 연결도 중요합니다
전기공학 학위를
취득했다고 해서
기존 경력을 모두 지우고
신입처럼 시작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기존 경력과
새로운 전공을
어떻게 연결할지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 예를 들어
- 기계·설비 분야에서
- 근무한 경험이 있다면
전기공학 학위와
관련 자격을 추가하면서
설비관리나
시설관리 쪽으로
경력의 연결점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생산현장 경험이 있다면
설비,
전기안전,
유지보수 등의
직무와 연결해볼 수도 있고요.
비전공자에게 중요한 것은 기존 경력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전기공학 전공을 더해 경력 방향을 바꾸는 것입니다.
학점은행제 전기공학 취업·이직 핵심정리
고졸
→ 학사 140학점 전체 설계
전문대 졸업
→ 기존 대학학점 활용 후 부족한 전공 추가
4년제 대학 중퇴
→ 성적증명서를 기준으로 인정 가능한 학점 분석
4년제 학사 보유
→ 전기공학 타전공 48학점 과정 검토
취업 준비
→ 전공학위 + 관련 자격 + 기존 경력을 직무에 맞춰 연결
공통
→ 희망 직무부터 정한 뒤 학위과정을 설계
전기분야로
취업이나 이직을 준비한다면
무조건 대학부터
다시 다녀야 한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고졸이라면
전기공학 학사과정을 설계하고,
전문대 졸업자나
대학 중퇴자는
이미 가지고 있는
대학학점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4년제 대졸자라면
타전공 과정으로
전기공학 전공을 추가하는
방법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학위를 만드는 것만
목표로 잡기보다는
내가 앞으로
시설관리,
전기설비,
전기공사,
전기안전 등
어떤 분야로 이동하려는지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학점은행제 전기공학은 졸업장 하나를 추가하는 과정이 아니라 현재 경력과 앞으로의 전기분야 커리어를 연결하는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최종학력과
기존 대학학점,
보유 자격증,
희망하는 전기직무를 알려주시면
어떤 학점을 추가해야 하는지와
전체 전기공학 학사 준비방향을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