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편입을
처음 알아보기 시작하면
생각보다 먼저 결정해야 할 것이
하나 있습니다.
어느 대학을 갈지보다
일반편입으로 준비할지,
학사편입까지 볼지를
먼저 정하는 것입니다.
- 둘 다 기존 대학보다
- 상위 학년으로 진학하는
- 편입전형이지만
지원할 수 있는 학력조건부터
준비기간까지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고졸인지,
전문대를 졸업했는지,
4년제 대학을 다니고 있는지,
이미 학사학위가 있는지에 따라
출발점도 달라집니다.
대학교 편입은 영어공부부터 시작하기보다 ‘내가 어떤 전형으로 지원할 것인가’를 먼저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편입은 1학년부터 다시 시작하는 입시가 아닙니다
편입은 신입학과는
준비방식이 다릅니다.
대학에서 정한
편입 지원자격을 갖춘 뒤
별도의 전형을 거쳐
일반적으로 3학년 과정으로
진학하는 방식입니다.
현재 대학이나 전공이
적성에 맞지 않는 경우,
전문대 졸업 후
4년제 대학으로 이동하려는 경우,
- 처음 대학입시에서
- 아쉬움이 남아 다시
- 학교를 준비하는 경우 등
여러 상황에서 활용됩니다.
다만 편입은
대학마다 지원자격과
전형요소가 다릅니다.
따라서 ‘편입은 원래 이런 것’이라고
하나의 기준으로 생각하기보다
희망 대학의 모집요강을
기준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이런 분께 필요한 정보입니다
- 편입 시작 전 먼저 확인할 것
□ 현재 최종학력
□ 대학 재학·중퇴 여부
□ 보유 대학학점
□ 일반편입 지원 가능 여부
□ 학사편입까지 준비할지 여부
□ 희망 대학의 전형방식
□ 영어·수학·면접 등 준비요소
일반편입은 어떤 사람이 준비할까요?
일반편입은 대표적으로
전문대 졸업자나
졸업예정자,
- 4년제 대학에서
- 학교가 요구하는 수료학년과
- 학점기준을 충족한 사람이
지원할 수 있는 전형입니다.
학점은행제를 활용해
전문학사 학위요건을 만든 뒤
일반편입을 준비하는 방식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대학마다
2학년 수료,
필요 이수학점,
학위 보유 여부 등
세부 지원자격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편입은
‘몇 학점이면 무조건 지원된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편입의 핵심
- 전문대 졸업자
- 또는 일정 대학수료자가
- 주로 지원
학점은행제로
전문학사 과정 준비 가능
지원자격과 필요학점은
대학별 모집요강 확인 필수
- 자격을 만든 뒤에는
- 영어·수학·성적·면접 등
- 실제 전형준비가 필요
학사편입은 지원조건부터 다릅니다
학사편입은
학사학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지원하는 별도의
편입전형입니다.
이미 4년제 대학을
졸업한 사람이라면
- 기존 학력을 활용해
- 학사편입 지원 여부를
- 확인할 수 있고,
전문대 졸업자나
대학 중퇴자의 경우라면
학사학위를 먼저
준비해야 할 수 있습니다.
학점은행제를 활용하면
학사학위 요건을 충족한 뒤
학사편입을 준비하는
방법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일반편입과 학사편입의 가장 큰 차이는 결국 ‘지원할 때 어떤 학력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가’입니다.
일반편입과 학사편입 중 어떤 게 더 좋을까요?
이 부분을 가장 많이
궁금해합니다.
하지만 무조건
한 전형이 더 유리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일반편입은
현재 학력을 활용해
비교적 빠르게
지원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반대로 학사편입은
학사학위가 필요하기 때문에
학력조건을 만드는 데
시간이 더 필요할 수 있습니다.
대신 학사편입이라는
별도의 모집전형까지
지원범위를 넓혀볼 수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현재 학력,
다음 지원시기,
목표 대학,
준비 가능한 기간입니다.
남들이 학사편입을 한다고
그대로 따라가는 것보다
내 상황에서 어느 전형이
실제로 가능한지부터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졸 | 먼저 편입 지원자격부터 만듭니다
고등학교 졸업자는
바로 일반편입이나 학사편입에
지원할 수 있는 상태는
아닌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먼저 대학에서 요구하는
학력조건을 만들어야 합니다.
학점은행제를 활용한다면
일반편입을 목표로
전문학사 과정을 준비하거나,
학사편입까지 고려해서
학사학위 과정을 구성하는
방법을 볼 수 있습니다.
온라인 수업뿐 아니라
인정 가능한 자격증,
독학학위제 등을
함께 활용해
전체 과정을 설계할 수도 있습니다.
고졸이라면 ‘어느 학교에 갈까?’보다 ‘일반편입과 학사편입 중 어디까지 준비할까?’를 먼저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대 졸업 | 바로 지원하거나 학사까지 확장
전문대를 졸업했다면
일반편입 지원자격을
갖추는 대학이 많습니다.
따라서 현재 학력으로
바로 일반편입을 준비하는 방법과
추가로 학사학위를 만들어
학사편입까지 보는 방법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다만 무조건 학사를
추가로 만드는 것이
좋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다가오는 편입시기에
빠르게 지원하고 싶은지,
조금 더 준비기간을 두고
지원전형을 넓히고 싶은지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4년제 재학·중퇴 | 현재 이수학점부터 확인
대학교를 다니고 있거나
중퇴한 경우에는
‘몇 학년까지 다녔는지’만으로
지원여부를 판단하면 안 됩니다.
대학별로 요구하는
수료학년,
이수학점,
기타 지원조건이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적증명서를 확인해서
현재 가지고 있는 학점으로
일반편입 지원이 가능한
학교가 있는지 먼저 보고,
조건이 부족하다면
- 남은 대학과정을 이어갈지,
- 학점은행제를 활용해
- 학력조건을 보완할지를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이미 4년제 졸업 | 일반편입·학사편입 모두 모집요강 확인
이미 학사학위를
가지고 있다면
학사편입 지원자격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 대학에 따라서는
- 일반편입 지원 역시
- 가능 여부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 학사편입만
봐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경우에는
내 학력을 새로 만드는 것보다
희망 대학에서
어떤 편입전형으로 지원 가능한지,
어떤 전형이 실제로
모집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편입은 지원자격을 만드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편입 준비를 하면서
학점만 채우면
대학에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학력조건은
말 그대로 ‘지원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실제 합격을 위해서는
대학에서 반영하는
편입영어,
공인영어,
편입수학,
전적대 성적,
서류,
면접 등을
별도로 준비해야 합니다.
대학이나 전공에 따라
반영방식도 다릅니다.
- 특히 자연계나 공학계열은
- 수학을 중요하게 보는
- 학교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영어만 준비하다가
나중에 방향을 바꾸면
시간이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편입 준비 = 영어공부”
라고 단순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목표 대학에서
영어를 보는지,
수학까지 필요한지,
전적대 성적 비중은 얼마인지,
서류와 면접이 있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목표 대학은 한 곳보다 범위를 먼저 잡아보세요
처음부터
한 대학만 정해놓고
그 학교 전형만 보고
준비하는 것보다
지원하고 싶은 대학을
여러 곳 정리한 뒤
공통적으로 필요한
준비요소를 찾는 것이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희망 대학 5~10곳 정도를 정하고
각 학교의
지원자격,
영어 반영방식,
수학 여부,
전적대 성적,
면접·서류 여부 등을
비교하면
내가 준비해야 할 방향도
조금 더 명확해집니다.
학점은행제는 편입을 위한 ‘학력조건’을 만드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편입 지원자격이
부족한 경우에는
학점은행제를 활용해서
학력을 보완하는 방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졸이라면
전문학사 또는 학사과정을,
전문대 졸업자라면
학사학위 확장을,
대학 중퇴자라면
기존 이수학점을 살려
필요한 학력조건을
만드는 방향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도 중요한 것은
학점은행제를 시작하기 전에
목표 전형을 먼저 정하는 것입니다.
일반편입을 목표로 하는데
불필요하게 학사과정까지 길게 진행하거나,
반대로 학사편입이 목표인데
전문학사까지만 준비하면
다시 계획을 수정해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분께 필요한 정보입니다
- 학점은행제 활용 전 확인사항
□ 일반편입 또는 학사편입 목표
□ 현재 보유학점
□ 전문학사 필요 여부
□ 학사학위 필요 여부
□ 목표 대학 지원시기
□ 영어·수학 병행계획
□ 학위수여 시점과 원서접수 일정
편입 준비 순서는 이렇게 생각하면 쉽습니다
처음부터 모든 것을
동시에 결정하려 하면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먼저 현재 학력을 확인합니다.
그다음 일반편입과
학사편입 중
어떤 전형으로
지원할지를 결정합니다.
그 이후 목표 대학을
여러 곳 정리하고
각 대학의
모집요강을 비교합니다.
- 지원자격이 부족하다면
- 학점은행제 등을 활용해
- 학력조건을 만들고,
동시에 편입영어,
수학,
면접과 성적관리 등
실제 전형준비를 병행하는 방식입니다.
학력조건과 시험준비를 따로 생각하지 않고 지원시기에 맞춰 함께 설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학교 편입 핵심정리
일반편입
→ 전문대 졸업 또는 대학별 수료·학점기준 등을 확인
학사편입
→ 학사학위 보유가 기본 지원조건
고졸
→ 먼저 편입 가능한 학력조건 준비
전문대 졸업
→ 일반편입 또는 학사학위 추가 후 학사편입 검토
대학교 중퇴
→ 기존 이수학점과 대학별 지원기준 확인
4년제 졸업
→ 학사편입을 포함해 대학별 지원 가능한 전형 비교
공통
→ 영어·수학·성적·면접 등 실제 전형준비 병행
대학교 편입을
준비할 때는
처음부터 학교 이름만
정하는 것보다
내가 어떤 전형으로
지원할 수 있는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일반편입은
- 현재 가지고 있는 학력을
- 빠르게 활용할 수 있는 경우가 있고,
학사편입은
학사학위를 준비해야 하지만
별도의 편입전형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학력조건을
갖추는 것만큼
편입영어,
편입수학,
전적대 성적,
면접 등
목표 대학의 실제 평가요소를
함께 준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대학교 편입은 ‘어느 학교가 좋을까?’보다 ‘현재 내 학력에서 어떤 전형으로 지원할 수 있을까?’를 먼저 확인하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현재 최종학력과
보유 대학학점,
목표 대학과 희망 전공을 알려주시면
일반편입과 학사편입 중
어떤 방향으로 준비할 수 있는지부터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