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졸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알아보는 분들은 대학을 다시 다녀야 하는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해야 하는지 궁금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미 전문대 이상을 졸업했다면 새로운 학위를 처음부터 취득할 필요 없이, 사회복지사 2급에 필요한 과목을 추가로 이수하는 방법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비전공자도 가능하며 이론과목은 온라인 수업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대졸 사회복지사 2급 조건은 무엇인가요?
사회복지사 2급은 기본적으로 전문학사 이상의 학력과 사회복지 관련 교과목 이수가 필요합니다.
2020년 이후 사회복지 교과목을 처음 이수하는 일반적인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필수 10과목
- 선택 7과목
- 총 17과목
- 총 51학점
- 사회복지현장실습 포함
따라서 경영·컴퓨터·간호·미용 등 다른 전공으로 대학을 졸업했더라도 필요한 사회복지 과목을 추가로 이수하는 방법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대졸자는 왜 학위를 다시 취득하지 않나요?
이미 전문대 이상을 졸업했다면 사회복지사 2급에서 요구하는 기본 학력조건을 갖춘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 최종학력 | 준비 방향 |
|---|---|
| 고졸 | 전문학사 + 사회복지 과목 |
| 전문대졸 | 사회복지 17과목 중심 |
| 4년제졸 | 사회복지 17과목 중심 |
| 대학 중퇴 | 보유학점 확인 후 학력조건까지 준비 |
따라서 대졸자는 사회복지 전문학사 80학점을 처음부터 다시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자격증에 필요한 과목을 중심으로 이수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수업은 온라인으로 가능한가요?
이론과목은 학점은행제 온라인 평가인정학습과정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출석을 위해 매일 교육기관에 방문하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직장인이나 육아 중인 분들도 비교적 병행하기 좋습니다.
다만 사회복지현장실습은 온라인으로만 진행할 수 없습니다.
실습과목에는 실습기관에서 진행하는 현장실습이 포함되며, 2020년 이후 기준을 적용받는 학습자는 일반적으로 160시간의 현장실습을 진행합니다.
실습기관과 실습과목 교육기관의 요건도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이론수업과 실습 일정을 함께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취득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대졸자가 17과목을 처음부터 이수한다면 한 학기에 전부 끝내기는 어렵습니다.
학점은행제에는 연간·학기당 이수할 수 있는 학점 제한이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여러 학기에 나눠 진행하게 됩니다.
다만 과거 대학이나 학점은행제에서 사회복지 관련 과목을 이수한 이력이 있다면 인정 여부를 확인해 필요한 과목이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기간은 최종학력 + 기존 이수과목 + 시작시기 + 실습 가능시기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자격증 시험도 봐야 하나요?
사회복지사 2급은 별도의 국가시험에 합격해서 취득하는 자격증이 아닙니다.
필요한 학력과 사회복지 교과목, 현장실습 등의 자격요건을 충족한 뒤 관련 절차에 따라 자격증을 신청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시험 준비보다는 17과목을 빠짐없이 이수하고 실습과 행정절차를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4년제 비전공자도 사회복지사 2급을 취득할 수 있나요?
A 가능합니다. 전문대 이상의 학력이 있다면 필요한 사회복지 관련 교과목을 추가로 이수하는 방법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Q 전문대졸도 17과목만 들으면 되나요?
A 기존에 인정 가능한 사회복지 과목이 없다면 일반적으로 17과목을 기준으로 준비합니다. 개인별 기존 이수내역은 확인이 필요합니다.
Q 사회복지사 2급은 온라인으로 취득할 수 있나요?
A 이론수업은 온라인 과정 활용이 가능하지만 현장실습이 포함되므로 전체 과정을 온라인으로만 완료할 수는 없습니다.
Q 실습은 몇 시간인가요?
A 2020년 이후 교과목 이수기준이 적용되는 경우 일반적으로 160시간의 현장실습이 필요합니다.
Q 별도로 국가시험을 봐야 하나요?
A 사회복지사 2급은 별도의 국가시험 없이 정해진 학력·교과목·실습 등의 자격요건을 충족한 뒤 자격증을 신청하는 방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