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회계사와 세무사 1차 합격자는 건국대 편입에 따로 지원할 수 있을까요? 건국대 2026학년도에 새로 생긴 우선선발이 있고, 공인회계사와 세무사 1차 이상 합격자가 대상 시험에 들어 있습니다.
다만 모든 학과가 아니라 공과대학, 사회과학대학, 경영대학 등 일부 단과대학에만 적용되었습니다. 단과대학마다 인정하는 시험 종류도 다르다고 안내되었습니다.
2027학년도는 모집요강이 나와야 확정됩니다. 아래 내용은 건국대 2026학년도 기준입니다.
우선선발 대상 시험에는 무엇이 있나요?
국가 공무원 5급 공채, 외교관후보자, 법원행시, 입법고시, 공인회계사, 변리사, 세무사, 관세사입니다. 건국대 2026학년도 편입 발표에 이 시험들의 1차 이상 합격자가 명시되었습니다.
합격 시기 조건도 있었습니다. 2025년 1월 이후 합격자이거나, 2024년 1월 이후 같은 시험에서 1차 이상 합격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 대상이었습니다.
시험마다 해당하는 단과대학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 공인회계사나 세무사 1차 합격자가 경영대학에서 인정되는지, 사회과학대학에서도 인정되는지는 단과대학별 표에서 따로 찾아야 합니다.
우선선발은 어떻게 평가하나요?
필기고사 없이 자격실적심사 70%와 서류평가 30%를 일괄합산합니다. 동점이면 서류평가 학업역량 점수가 높은 사람이 먼저입니다.
일반선발은 1단계 필기로 7배수를 뽑고, 2단계에서 필기 70%와 서류 30%를 더합니다. 두 방식은 평가 요소가 완전히 다릅니다.
자격실적심사는 합격한 시험의 종류와 시기를 근거로 하는 평가입니다. 필기고사를 보지 않기 때문에 영어나 수학 필기 점수 경쟁에서 벗어나는 대신, 증빙 서류가 정확해야 합니다.
몇 명까지 우선선발로 뽑나요?
일반편입은 모집단위 모집인원의 20% 이내, 학사편입은 40% 이내입니다. 건국대 2026학년도 발표 기준입니다.
비율이 이내로 적혀 있어 실제 인원은 학과와 해마다 다릅니다. 모집인원이 적은 학과는 우선선발 인원이 아주 적거나 없을 수 있으니 학과별 표로 확인하세요.
같은 학과에서 우선선발과 일반선발이 나뉘면 일반선발 모집인원은 우선선발 합격자를 뺀 숫자가 됩니다. 지원하려는 학과의 일반선발 인원이 줄어들 수 있다는 뜻이므로 요강의 모집단위 표를 함께 보세요.
지원 전에 확인할 체크리스트는 무엇인가요?
아래 다섯 가지를 모집요강에서 하나씩 대조해 보세요.
- 내 시험이 지원 단과대학의 우선선발 대상 시험에 들어 있는지
- 1차 합격 시기가 요강이 정한 날짜 이후인지
- 일반편입 또는 학사편입 공통 자격을 갖췄는지
- 합격 증빙 서류의 종류와 제출 기한
- 우선선발과 일반선발 중 어느 쪽에 지원할지
체크리스트에서 가장 놓치기 쉬운 항목은 합격 시기입니다. 같은 1차 합격이라도 요강이 정한 날짜 이전에 합격했는지에 따라 우선선발 자격이 달라지므로 합격 통지 날짜가 적힌 증빙을 먼저 찾아 두세요.
공인회계사나 세무사 시험을 준비 중인 직장인은 무엇을 보나요?
1차 합격 시점과 증빙 서류를 먼저 봅니다. 우선선발은 합격 시기가 기준이어서 합격 발표일이 요강의 기한 안에 들어오는지가 중요합니다.
직장인은 서류 제출 기한과 근무 일정이 겹치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건국대 2026학년도는 서류를 온라인에서 PDF로만 받았고 우편과 방문 제출은 불가했습니다.
1차 합격 뒤 2차 시험을 준비하는 중이라면 편입 일정과 시험 일정이 겹치는지도 달력에 표시해 두세요. 우선선발은 필기고사가 없는 대신 서류 제출 기한이 정해져 있어 시험 준비 중에도 서류 일정은 따로 챙겨야 합니다.
전문대 졸업이나 4년제 중퇴 상태라면 지원할 수 있나요?
일반편입 공통 자격을 갖추면 가능합니다. 우선선발도 일반편입 또는 학사편입의 공통 자격을 갖춘 사람 중에서 정한다고 안내되었습니다.
즉 1차 합격만으로 자격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전문대 졸업예정이거나 4학기 이상 수료한 상태라면 해당 요강의 기본 자격도 확인하세요.
학점은행제로 학력을 갖추는 중이라면 어떻게 하나요?
학위 취득 예정 시점을 먼저 맞춥니다. 학점은행제는 전문학사 80학점, 학사 140학점이 기준이며, 취득하면 일반편입 또는 학사편입 공통 자격에 쓸 수 있는지 요강에서 확인합니다.
시험 준비와 학점 관리를 함께 하는 분은 캠퍼스아웃 평생교육센터에서 학습 상담과 등록 연계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학점은행제 학점은 편입 지원 자격 때문에 쓰이고, 우선선발 자격은 시험 합격으로 정해집니다. 두 요건이 서로 다른 문제라는 점을 구분해 두면 서류 준비 순서가 쉬워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세무사 1차 합격자는 모든 학과 우선선발에 지원할 수 있나요?
A 아니요, 단과대학마다 다릅니다. 대상 시험 종류가 단과대학별로 정해져 있어 요강의 표를 확인해야 합니다.
Q 우선선발은 필기고사를 보나요?
A 보지 않습니다. 자격실적심사 70%와 서류평가 30%를 일괄합산하는 방식이었습니다.
Q 우선선발에 지원하면 일반선발에도 함께 지원할 수 있나요?
A 요강의 중복 지원 규정을 따라야 합니다. 같은 학년도에 두 방식을 함께 쓸 수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Q 우선선발은 몇 명을 뽑나요?
A 일반편입은 모집인원의 20% 이내, 학사편입은 40% 이내였습니다. 학과별 실제 인원은 요강으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