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을 배우고
개인 프로젝트도 진행해봤고,
현재 개발이나 IT 분야에서
실제로 일을 하고 있는데
이력서를 작성할 때마다
한 가지가 마음에 걸리는 분들이 있습니다.
바로 전공학위입니다.
실무에서는 개발을 하고 있지만
학력이 비전공이거나
전문대 졸업 이후
4년제 학사학력이 필요한 경우라면
다시 대학교 1학년으로
신입학해야 하는지 고민하게 되는데요.
이럴 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학점은행제 컴퓨터공학입니다.
이미 가지고 있는 학력과 대학학점을 살리면서 부족한 컴퓨터공학 전공만 추가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컴퓨터공학은 코딩만 배우는 전공일까요?
컴퓨터공학이라고 하면
프로그래밍부터 떠올리기 쉽지만
실제로는 그보다
범위가 넓습니다.
프로그래밍뿐 아니라
- 자료구조,
- 운영체제,
- 컴퓨터구조,
- 데이터베이스,
- 네트워크,
- 소프트웨어 등
컴퓨터 시스템을 구성하는
여러 분야를 함께 다룹니다.
그래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지만
전공이 다른 분이나
IT 분야로 방향을 바꾸면서
관련 학사학위가 필요한 분들이
컴퓨터공학을 알아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분께 필요한 정보입니다
- 이런 상황이라면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 개발 업무를 하고 있지만 비전공자인 경우
□ 전문대 졸업 후 4년제 학사학력이 필요한 경우
□ 대학을 중퇴한 뒤 남은 학점을 활용하고 싶은 경우
□ 대학원 진학을 위해 관련 학사가 필요한 경우
□ 기존 학사학위 외에 컴퓨터공학 전공을 추가하고 싶은 경우
학사학위는 140학점만 채우면 끝날까요?
컴퓨터공학 학사학위를
준비한다면
기본적으로 총 140학점 이상을
충족해야 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140이라는 숫자만 맞추는 것은 아닙니다.
전공 60학점 이상,
교양 30학점 이상,
그리고 컴퓨터공학의
전공필수 요건까지
함께 충족해야 합니다.
- 또 학사과정에서는
- 평가인정 학습과정이나
- 시간제등록을 통해
일정 학점 이상을
직접 이수해야 하는 조건도 있습니다.
그래서 학점은행제 컴퓨터공학은
“몇 과목 들으면 되나요?”
보다
“현재 학점에서 어떤 영역이 부족한가요?”
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졸이라면 전체 140학점부터 설계
- 고등학교 졸업자는
- 대학교에서 가져올 수 있는
- 전적대 학점이 없기 때문에
학사 기준인
140학점을 전체적으로
구성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140학점을
전부 온라인 강의로만
들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온라인 수업 외에도
학점으로 인정되는 자격증,
독학학위제 등을 활용해
필요한 학점을
나눠서 준비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온라인 수업은
한 학기 최대 24학점,
1년 최대 42학점까지
인정되는 제한이 있기 때문에
고졸이라면 처음부터
전체 학업계획을 잡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대 졸업자는 기존 학점부터 살펴봅니다
전문대를 졸업한 경우에는
0학점부터 다시 시작하지 않습니다.
2년제 전문대는
최대 80학점,
3년제 전문대는
최대 120학점 범위에서
기존에 취득한 학점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컴퓨터,
소프트웨어,
정보통신,
IT 관련 계열을 전공했다면
기존 과목 가운데
컴퓨터공학 전공으로
인정될 수 있는 과목이 있는지
먼저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관련 학과를 나왔다고 해서
모든 학점이 자동으로
컴퓨터공학 전공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성적증명서를 기준으로
전공·교양·일반선택을 구분한 뒤
실제로 부족한 부분만
추가하는 방식으로 준비합니다.
전문대 졸업자는 새로 들을 과목보다 기존 학점이 어떻게 인정되는지를 먼저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4년제 중퇴자는 ‘몇 학년’보다 ‘몇 학점’
대학교를 다니다
중퇴한 분들은
“3학년까지 다녔으니
얼마 안 남았겠지”
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학점은행제에서는
몇 학년까지 다녔는지보다
실제 성적증명서에
몇 학점이 남아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기존 대학에서
정상적으로 이수한 과목을 확인하고
활용 가능한 학점을 가져온 뒤
컴퓨터공학 학사 기준에서
부족한 전공과 교양,
전공필수를 채우는 방식으로
과정을 구성하게 됩니다.
따라서 중퇴자라면
수강신청부터 하는 것보다
성적증명서 분석이
가장 먼저입니다.
4년제 대졸자는 타전공 48학점 확인
이미 다른 전공으로
학사학위를 가지고 있다면
다시 140학점을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학점은행제 컴퓨터공학
타전공 학사과정을 활용하면
컴퓨터공학 전공으로
48학점 이상을 취득하면서
전공필수까지
충족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학사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즉 기존 학위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현재 가지고 있는
학사학위를 기반으로
컴퓨터공학이라는
새로운 전공학위를
추가하는 개념에 가깝습니다.
비전공으로 개발업무를
하고 있는 대졸자라면
일반 학사 140학점보다
타전공 과정을 먼저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개발 관련 자격증도 학점으로 활용할 수 있을까요?
IT 분야를 준비하면서
이미 자격증을 취득한 분도 있습니다.
- 학점은행제에서
- 학점인정 대상으로 지정된
- 자격증이라면
학위과정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자격증마다
인정되는 학점,
전공 연계 여부,
중복 인정 여부 등이
다르기 때문에
IT 관련 자격증이라고 해서
무조건 컴퓨터공학
전공학점으로 인정된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보유한 자격이 있다면
수업을 신청하기 전에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발 실무경력이 있다고 해서
그 경력 자체가 자동으로
학점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학점은행제에서는
정해진 학점인정 기준에 따라
- 전적대,
- 수업,
- 자격증,
- 독학학위제 등을
활용해 학점을 구성해야 합니다.
온라인 수업은 개발 업무와 병행할 수 있을까요?
온라인으로 개설된
평가인정 수업은
매일 같은 시간에
대학 강의실로 출석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주차별로 강의가 열리면
정해진 출석기간 안에
PC나 모바일을 통해
수강하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그래서 직장을 다니거나
개발 프로젝트를 병행하는 분들도
본인의 일정에 맞춰
학습시간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온라인 과정 역시
- 출석,
- 과제,
- 시험 등
과목별 평가요소가 존재합니다.
강의만 재생해두면
자동으로 학점이 나오는 구조는
아니라는 점은 꼭 알고 있어야 합니다.
컴퓨터공학은 전공필수부터 배치해야 합니다
학점은행제를 준비하면서
생각보다 많이 발생하는 문제가
전공필수를
마지막에 확인하는 경우입니다.
컴퓨터공학 전공과목은
교육기관과 학기마다
개설되는 과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교양이나
쉬운 과목부터 채우다 보면
정작 학위에 필요한
전공필수가 부족해서
학위신청 시기가
미뤄질 수도 있습니다.
컴퓨터공학은 첫 학기부터 최종 학위신청 시점까지 전공필수를 먼저 배치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업을 다 들어도 학위는 자동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학점은행제는
필요한 강의를 끝냈다고 해서
그날 바로
컴퓨터공학 학사가
발급되는 구조가 아닙니다.
먼저 학습자등록을 하고
- 온라인 수업,
- 전적대,
- 자격증 등으로
취득한 학점을
학점인정신청해야 합니다.
그다음
- 총학점,
- 전공학점,
- 교양학점,
전공필수까지
정확하게 충족됐는지 확인한 뒤
정해진 기간에
학위신청을 완료해야 합니다.
이런 분께 필요한 정보입니다
- 시작 전 확인해야 할 것
□ 현재 최종학력
□ 대학 중퇴 또는 전문대 졸업 여부
□ 기존 대학 이수학점
□ 보유 IT 관련 자격증
□ 컴퓨터공학 전공필수
□ 학위가 필요한 이유
□ 목표 학위 취득 시기
□ 온라인 수업으로 필요한 학점
학점은행제 컴퓨터공학 핵심정리
고졸
→ 140학점 학사과정 전체 구성
전문대 졸업
→ 기존 대학학점 활용 후 부족한 전공 추가
4년제 대학 중퇴
→ 실제 이수학점을 기준으로 남은 학점 계산
4년제 학사 보유
→ 컴퓨터공학 타전공 48학점 과정 검토
공통
→ 총학점보다 전공·교양·전공필수 구성이 중요
개발 경험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컴퓨터공학 학위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직이나
학력조건,
대학원 진학,
현재 경력과 전공을 맞추기 위해
관련 학사학위가
필요해지는 순간도 있습니다.
그럴 때 다시 4년제 대학에
처음부터 입학하기보다
현재 가지고 있는
학력과 학점을 활용해서
부족한 부분만 채우는 방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학점은행제 컴퓨터공학의 핵심은 140학점을 빨리 채우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미 가지고 있는 것과 앞으로 채워야 할 것을 정확하게 구분하는 것입니다.
- 이미지를 통해 문의를 남겨주시면
- 현재 최종학력과 기존 대학학점,
- 보유 자격증을 기준으로
필요한 컴퓨터공학 전공과
전체 학사학위 준비방향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