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은행제 정보보호학을
처음 검색하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숫자가
‘학사 140학점’입니다.
그러다 보니 전문대를 졸업했거나
대학교를 중퇴한 분들도
- “정보보호학사를 받으려면
- 140학점을 다시 처음부터
- 들어야 하는 건가?”
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 준비방법은
최종학력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미 대학에서 이수한 학점이 있다면
이를 활용할 수 있고,
4년제 학사학위를 가지고 있다면
일반 학사과정과는 다른
타전공 과정을 검토할 수도 있습니다.
학점은행제 정보보호학의 시작은 140학점을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미 가지고 있는 학점’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정보보호학 학위는 왜 준비할까요?
정보보호는 단순히
컴퓨터를 다루는 분야를 넘어
네트워크,
시스템,
데이터 보호,
정보보안 등의 영역과
연결되는 전공입니다.
관련 분야에서 근무하고 있지만
대학 전공이 다른 경우,
전문대 졸업 이후
4년제 학사학력이 필요한 경우,
대학원이나 추가적인
학력과정을 준비하는 경우 등
정보보호학 학사를
찾는 이유도 다양합니다.
이때 반드시
4년제 대학에 다시 신입학해서
처음부터 4년을
다녀야 하는 것만은 아닙니다.
학점은행제를 이용하면
현재 가지고 있는 학력을 기준으로
부족한 학점만 추가하여
학사학위 요건을
맞춰볼 수 있습니다.
정보보호학 학사학위 기본요건
총 140학점 이상
전공 60학점 이상
교양 30학점 이상
정보보호학 전공필수 충족
평가인정 학습과정 또는
시간제등록을 통한 의무학점 충족
즉, 총학점만 맞추는 것이 아니라
전공·교양·전공필수까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정보보호학인데 왜 과정이 달라질까요?
학점은행제는
학년제로만 운영되는 제도가 아니라
현재 가지고 있는 학점을 인정받아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같은 정보보호학사를
준비하더라도
고졸,
전문대 졸업,
4년제 대학 중퇴,
4년제 대학 졸업자의
출발점은 같지 않습니다.
고졸 | 140학점 전체 구조부터 설계
- 고등학교 졸업자는
- 대학에서 가져올 수 있는
- 전적대 학점이 없기 때문에
학사학위 기준인
총 140학점을
구성해야 합니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140학점 =
140학점의 온라인 강의
라는 의미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온라인 평가인정 수업 외에도
학점으로 인정되는 자격증,
독학학위제 등
다양한 방법을
조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고졸이라면
첫 학기 수업부터 고르기보다
전공 60학점과
교양 30학점을 포함해
전체 140학점을
어떤 방식으로 만들지부터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업만으로 빠르게 채울 수 있을까요?
온라인 수업에는
학점이수 제한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수업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학점은
한 학기 최대 24학점,
1년 최대 42학점입니다.
따라서 고졸자가
온라인 강의만 계속 듣는다고 해서
140학점을 단기간에
모두 채울 수 있는 구조는 아닙니다.
기간을 조정하고 싶다면
활용할 수 있는 자격증이나
독학학위제가 있는지를
함께 검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년제·3년제 전문대 졸업 | 기존 대학학점부터 확인
전문대를 졸업했다면
준비방법은 크게 달라집니다.
2년제 전문대 졸업자는
최대 80학점,
3년제 전문대 졸업자는
최대 120학점 범위에서
기존 대학 학점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2년제에서
80학점을 가져왔다고 해서
앞으로 60학점만
아무 과목이나 들으면
학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기존 대학에서 들었던 과목이
- 정보보호학 전공,
- 교양,
- 일반선택 중
어느 영역으로
인정되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전문대 졸업자에게 중요한 것은 ‘몇 학점이 있느냐’보다 ‘그 학점이 어떤 영역으로 들어가느냐’입니다.
4년제 대학 중퇴 | 학년보다 실제 이수학점 확인
대학교를 중퇴했다면
“몇 학년까지 다녔는지”보다
성적증명서에 남아 있는
실제 이수학점을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같은 4년제 중퇴자라도
1년을 다닌 경우와
3년 가까이 다닌 경우는
활용할 수 있는 학점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존 대학에서 정상적으로
이수한 학점을 확인한 뒤
정보보호학 학사기준과 비교하여
- 부족한 전공,
- 교양,
- 전공필수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과정을 구성합니다.
그래서 대학 중퇴자라면
수업 상담을 받기 전에
성적증명서를 준비해두는 것이
과정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4년제 대졸 | 타전공 48학점 과정 확인
이미 다른 전공으로
학사학위를 가지고 있다면
140학점 과정으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필요는 없습니다.
정보보호학 타전공 학사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타전공 학사과정은
정보보호학 전공으로
48학점 이상을 취득하면서
해당 전공의
전공필수 기준까지
함께 충족하는 방식으로
준비합니다.
따라서 기존 학위가
- 경영학,
- 사회복지학,
- 교육학 등
정보보호와 다른 분야라고 하더라도
추가적인 정보보호학 학사학위를
준비하는 방법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전적대 학점이 많으면 전공도 자동으로 채워질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특히 컴퓨터공학,
정보통신,
IT 관련 전공으로
전문대를 졸업했다고 해서
기존 과목 전체가
정보보호학 전공으로
자동 분류되는 것은 아닙니다.
과목별 이수내용과
학점은행제 기준에 따라
- 전공,
- 교양,
- 일반선택으로
구분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존 학점이 많더라도
정보보호학 전공 60학점과
전공필수 부분이 부족하다면
관련 전공과목을
추가로 이수해야 합니다.
전적대 총학점만 보고
“나는 80학점 있으니까
60학점만 추가하면 된다”
라고 계산하면 실제 학위요건과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드시 기존 과목의
학점 구분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자격증도 학점으로 활용할 수 있을까요?
정보보호나 IT 분야의
자격증을 이미 가지고 있다면
학점은행제에서 인정 가능한
자격인지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인정 대상 자격이라면
전공 또는
일반선택 학점으로 활용해
수업으로 들어야 할
학점을 조정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자격증마다
인정학점이 다르고
정보보호학 전공과의
연계 여부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격증 이름만 보고
전공학점으로 계산하기보다는
현재 적용되는 기준을
확인한 뒤 포함해야 합니다.
직장인도 온라인으로 병행할 수 있을까요?
학점은행제 정보보호학을
알아보는 분 중에는
현재 IT 분야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도 많습니다.
온라인으로 개설된
평가인정 수업의 경우
매일 정해진 시간에
학교에 출석하는 형태가 아니라
주차별 강의를
출석 인정기간 안에
수강하는 방식입니다.
PC나 모바일을 활용할 수 있어
근무시간과 별도로
학습일정을 조정하기에도
비교적 수월한 편입니다.
다만 온라인 수업 역시
- 출석,
- 과제,
- 시험 등
과목별 평가요소가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강의만
재생하면 학점이 나오는 과정으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정보보호학은 ‘전공 개설 여부’도 확인해야 합니다
학사과정을 설계할 때는
필요한 학점 숫자뿐 아니라
실제로 어떤 과목을
들을 수 있는지도 중요합니다.
정보보호학 전공과목은
교육기관과 학기마다
개설되는 과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학위에 필요한
전공필수 과목을
마지막에 몰아서
준비하려고 했다가
원하는 학기에
과목이 개설되지 않으면
전체 학위일정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전공필수는 마지막에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첫 학기부터 배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고졸 | 140학점 전체 구조와 학점 취득방법 설계 |
|---|---|
| 전문대 졸업 | 전적대 학점 분류 후 부족 전공 보완 |
| 대학 중퇴 | 성적증명서를 기준으로 인정 가능 학점 분석 |
| 4년제 졸업 | 타전공 48학점과 전공필수 중심으로 구성 |
학점을 다 모으면 자동으로 학사가 나올까요?
학점은행제는
일반대학교처럼
마지막 학기가 끝났다고
자동으로 졸업처리가 되는
방식이 아닙니다.
필요한 수업을 이수한 이후에도
학습자등록,
학점인정신청,
학위요건 확인,
학위신청 등의
행정절차를 진행해야 합니다.
전적대나 자격증으로
활용하는 학점도
정상적으로 학점인정이
완료됐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즉 학점은행제 정보보호학은
‘수업을 듣는 과정’과
‘학위를 받는 과정’을
함께 관리해야 합니다.
이런 분께 필요한 정보입니다
- 학위 전 마지막 점검
□ 총 140학점 충족 여부
□ 전공 60학점 이상 여부
□ 교양 30학점 이상 여부
□ 정보보호학 전공필수 충족 여부
□ 평가인정·시간제 의무학점 확인
□ 전적대 및 자격증 학점인정 여부
□ 학위신청 일정 확인
학점은행제 정보보호학
최종학력별 핵심정리
고졸
→ 140학점 학사과정 구성
2년제 전문대 졸업
→ 최대 80학점 범위에서 기존 학점 활용
3년제 전문대 졸업
→ 최대 120학점 범위에서 기존 학점 활용
4년제 대학 중퇴
→ 실제 이수한 학점을 확인해 부족한 영역 추가
4년제 학사 보유
→ 정보보호학 타전공 48학점 과정 검토
학점은행제 정보보호학을
처음 알아볼 때는
140학점이라는 숫자가
가장 크게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과정에서
먼저 확인해야 하는 것은
140학점이 아니라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학력과
대학 이수학점입니다.
고졸이라면
전체 학사과정을 설계하고,
전문대 졸업자와
대학 중퇴자는
이미 가지고 있는
학점을 최대한 활용한 뒤
부족한 정보보호학
전공을 채우는 방식으로
준비할 수 있습니다.
이미 학사학위가 있다면
타전공 과정이라는
별도의 방법도 확인할 수 있고요.
결국 학점은행제 정보보호학은 ‘몇 과목을 들어야 하는지’보다 ‘내가 가진 학점에서 무엇이 부족한지’를 정확하게 찾는 것이 먼저입니다.
- 이미지를 통해 문의를 남겨주시면
- 현재 최종학력과 대학 이수내역,
- 보유 자격증을 기준으로
필요한 정보보호학 전공학점과
전체 학사학위 준비방향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