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습담당자입니다 :)
헬스 트레이너나 스포츠 분야에서
이미 일을 하고 있는 분들 가운데
경력은 충분한데
학력이나 전공 때문에 다음 단계에서
막히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특히 건강운동관리사를 준비하거나
체육 관련 대학원 진학을 알아보면서
“체육 전공 학위가 필요한데
대학을 다시 다녀야 하나요?”
라고 문의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럴 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학점은행제 체육학사입니다.
중요한 건 단순히 140학점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현재 학력과 최종 목표에 맞게 학점을 구성하는 것입니다.
학점은행제 체육학사는 무엇일까요?
학점은행제는 학교에 입학해서
정해진 학년을 다니는 방식이 아니라
온라인 수업, 이전 대학 학점,
자격증, 독학학위제 등
여러 학점원을 활용해
학위요건을 갖추는 제도입니다.
체육학사 체육학 전공도
학점은행제 표준교육과정에
정식으로 개설되어 있습니다.
학사학위는 총 140학점 이상을
갖춰야 하며
전공 60학점 이상,
교양 30학점 이상과 함께
전공필수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또한 평가인정학습과정이나
시간제등록을 통해
18학점 이상을 반드시
이수해야 합니다.
이런 분께 필요한 정보입니다
- 체육학사를 찾는 대표적인 이유
□ 건강운동관리사 응시자격 준비
□ 체육 관련 학사학위 취득
□ 비전공자 체육 분야 학력 보완
□ 체육 관련 대학원 진학 준비
□ 트레이너·스포츠 분야 진로 확장
□ 기존 전문대 학점을 활용한 학사학위 준비
최종학력에 따라 출발점이 달라집니다
학점은행제 체육학사라고 해서
모든 사람이 140학점을
처음부터 새로 이수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미 가지고 있는 학력이
어디까지인지에 따라
과정이 크게 달라집니다.
고등학교 졸업 | 140학점 과정 설계
고졸이라면 체육학사에 필요한
총 140학점을 구성하게 됩니다.
- 온라인 수업만 이용하기보다는
- 학점으로 인정되는 자격이나
- 독학학위제를 함께 활용해
기간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준비할 수 있습니다.
다만 수업으로 인정되는 학점은
1년 최대 42학점,
한 학기 최대 24학점이라는
제한이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몇 학기 안에 끝난다고 정하기보다
어떤 방법으로 학점을
구성할 수 있는지 먼저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문대 졸업 | 전적대 학점 활용
2년제 전문대 졸업자는
기존 대학에서 이수한 학점을
최대 80학점까지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처음부터 140학점을
다시 채우는 것이 아니라
인정 가능한 학점을 먼저 확인하고
부족한 전공·교양·총학점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기존 전공이 체육계열인지
비전공인지에 따라서도
전공으로 인정되는 학점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성적증명서 확인이 먼저입니다.
4년제 졸업 | 타전공 체육학사
이미 학사학위를 가지고 있다면
140학점을 다시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타전공 학사과정을 통해
체육학사를 추가로 취득할 수 있습니다.
- 타전공 학사학위는
- 전공 48학점 이상과
- 전공필수 요건을 갖춰야 하며
그중 전공 18학점 이상은
평가인정학습과정 또는
시간제등록을 통해 이수해야 합니다.
대졸자는 140학점 과정과 타전공 48학점 과정을 구분해서 확인해야 합니다.
건강운동관리사를 준비한다면?
학점은행제 체육학사를
알아보는 이유 중 하나가
건강운동관리사입니다.
건강운동관리사는
개인의 체력적 특성에 맞춰
운동 형태, 강도, 빈도,
시간 등의 운동수행 방법을
지도·관리하는 국가 체육지도자 자격입니다.
일반적인 응시경로에서는
18세 이상이면서
체육 분야 전문학사 이상의
학위를 취득했거나
취득 예정인 사람이
응시할 수 있습니다.
공식 안내에서는 학위·학과·전공명에
체육, 스포츠, 운동, 건강 또는
체육지도자 자격종목명이 포함된 경우
체육 분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복수전공은 인정되지만
부전공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건강운동관리사는 어떤 시험을 볼까요?
건강운동관리사는
학위만 취득한다고 바로
자격이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응시자격을 갖춘 뒤
필기시험과 실기·구술,
연수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필기시험은 총 8과목으로 구성되고
건강·체력평가,
기능해부학,
병태생리학,
스포츠심리학,
운동부하검사,
운동상해,
운동생리학,
운동처방론이 포함됩니다.
필기는 과목별 40% 이상,
전 과목 총점 60% 이상을
충족해야 합니다.
따라서 단순히 학위를 만드는 것보다
체육학사 수업을 진행하면서
운동생리학이나 스포츠심리학처럼
시험과 연결되는 내용을
함께 공부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자격증으로 학점을 줄일 수도 있을까요?
가능합니다.
다만 가지고 있는 자격증이라고 해서
모두 학점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학점인정대상 자격으로
고시한 자격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생활스포츠지도사 2급은
종목에 따라 현재 6학점으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학사 일반과정에서는
자격증을 최대 3개까지,
타전공 학사과정에서는
최대 1개까지 활용할 수 있으며
전공과 연계되지 않는 자격은
일반선택으로 최대 1개까지
인정됩니다.
- 현재 진행하려는 전공과
- 자격증의 연계 여부,
- 직무번호와 중복 여부까지
확인한 뒤 학습설계에
포함시키는 것이 안전합니다.
온라인 수업은 어떻게 진행될까요?
학점은행제 체육학을
찾는 직장인이나 트레이너분들은
대학에 매일 출석하기 어렵다는
고민을 많이 합니다.
온라인으로 개설된 과목의 경우
정해진 기간 안에 강의를 듣고
과제, 시험, 출석 등의
평가를 진행하게 됩니다.
다만 체육학 전공이라고 해서
모든 과목이 어느 교육원에서나
항상 개설되는 것은 아닙니다.
수강하려는 시점에
필요한 전공과목이 실제로
개설되어 있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수업만 끝내면 학위가 자동으로 나올까요?
이 부분도 많이 착각합니다.
온라인 수업을 모두 끝냈다고 해서
자동으로 체육학사가
발급되는 것은 아닙니다.
- 학습자등록,
- 학점인정신청,
- 학위신청 등
별도의 행정절차를
진행해야 합니다.
특히 건강운동관리사를
목표로 한다면
시험을 접수하는 시점에
학위 또는 학위수여예정 상태가
어떻게 인정되는지까지
미리 계산해야 합니다.
수업 시작일보다 ‘언제 학위를 받을 수 있는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분께 필요한 정보입니다
- 시작 전 꼭 확인할 것
□ 현재 최종학력
□ 이전 대학 이수학점
□ 보유 자격증
□ 체육학사 취득 목적
□ 건강운동관리사 준비 여부
□ 전공필수 충족 여부
□ 필요한 과목 개설 여부
□ 학점인정 및 학위신청 일정
고졸은 140학점 학사과정을
기준으로 준비합니다.
전문대 졸업자는
기존 대학 학점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4년제 졸업자는
타전공 학사 48학점 과정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건강운동관리사는
체육 분야 전문학사 이상 학위가
대표적인 응시경로 중 하나입니다.
학점만 채우는 것이 아니라
전공필수와 행정절차까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학점은행제 체육학사를
준비하는 과정은
사람마다 시작점이
완전히 다릅니다.
- 고졸인지,
- 전문대 졸업자인지,
- 이미 4년제 학위가 있는지에 따라
필요한 과목과 학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달라집니다.
특히 건강운동관리사까지
생각하고 있다면
단순히 체육학사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격시험 일정까지 연결해서
과정을 구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학력과 목표를 먼저 확인한 뒤 필요한 과정만 구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미지를 통해 문의를 남겨주시면
현재 학력과 보유학점을 기준으로
준비 방향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